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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에 대한 이로움44

8. 마늘 : 마늘 벌꿀 절임 재료, 만드는 순서, 보관법, 활용 마늘 벌꿀절임 마늘 벌꿀절임 재료 : 마늘, 벌꿀, 병 마늘 벌꿀절임 만드는 순서 1. 마늘은 껍질을 벗기고 1조각씩 나눈다 2. 나눈 마늘에 소금을 뿌려 하루쯤 놓아둔다 3. 2의 마늘을 병에 넣고 마늘이 잠길 정도로 벌꿀을 붓는다 마늘 벌꿀절임 보관법 - 어둡고 시원한 곳에서 1~ 2개월 간 절인다. 마늘 벌꿀절임 활용 - 오래두어 물려진 마늘을 으깨어 팩으로 사용해도 효과 있음 마늘 벌꿀절임이나 간장절임은 중국요리의 재료 전문점에서도 구할 수 있다 비교적 값이 싸므로 일단 그와 같은 재료점을 찾으면 될 것이다 2022. 1. 16.
7. 마늘 : 마늘 식초절임 장점, 재료, 만드는 방법, 단식초절임 만드는 방법 마늘 식초절임의 장점 마늘절임 중에서는 가장 냄새가 없고 먹기 쉬운 것이 장점이다. 또 야채나 해조류와 함께 국을 끓여도 맛있다. 썰어서 요리에도 사용할 수 있다. 강판에 간 것을 양념으로 넣으면 요리의 맛이 더해진다. 절임식초도 요리에 이용할 수 있다. 마늘 식초절임의 재료 : 마늘, 식초, 소금, 설탕, 병 마늘 식초 절임의 식초 될수 있는 대로 천연양조한 것을 사용 합성 식초는 초산이 많으므로 이것을 사용하면 마늘의 표면이 녹색으로 변색되는 수가 있다. 마늘 식초절임 만드는 방법 1. 마늘은 껍질을 벗겨 1조각씩 나눈다. 2. 1의 마늘을 병에 넣고 마늘이 잠길 정도로 식초와 설탕, 그리고 소금을 넣어 절인다. (설탕과 소금은 2:1의 비율로 하고 그 분량은 기호에 따라 가감한다) 이렇게 해서 보관.. 2022. 1. 16.
6. 마늘 : 마늘 간장 절임 만드는 방법, 재료, 주의할 점, 보관방법 마늘 간장절임 마늘의 간장절임은 술안주로도 좋고 밑반찬으로도 좋다. 그리고 요리에 써도 맛을 돋보이게 한다. 게다가 만드는 방법도 매우 간단하며, 만들 때 마늘의 물기를 행주로 잘 닦아내면 5년은 보존이 가능하다고 한다. 마늘 간장 절임 재료 : 마늘, 간장, 보존용 병 마늘 간장 절임 만드는 순서 1. 마늘은 껍질을 벗겨 한 조각씩 나눈다 2. 1의 마늘을 병에 넣는다 3. 간장을 마늘이 잠길 정도로 붓고 나서 밀폐한다 마늘 간장 절임의 주의할 점 - 요리에 쓸 때에는 금방 써도 되지만, 먹을 경우에는 반년 이상 보관한 것이 더 맛이 좋다. -먹을 경우에 간장절임의 결점은 염분의 농도가 높다는 점이다. 고혈압이나 심장병이 있는 사람은 너무 많이 먹지 않도록 해야 한다. ( 이 경우에는 간장과 같은 양의.. 2022. 1. 16.
5. 마늘 : 섭취 방법, 하루 적당량 마늘 섭취 방법 마늘의 약효를 최대한으로 살리려면 생으로 먹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지만, 냄새가 강하고 자극이 너무 강하므로 어려운 점이 있다. 그러므로 마늘만을 먹을 때에는 보존식, 즉 밑반찬으로 하여 먹든가 가열해 먹도록 해야한다. 이와 같이 가공해도 마늘의 약효는 거의 변화가 없다. 마늘은 주요성분인 알리인이 알리이나아제라고 하는 효소에 의하여 알리신으로 바뀌어 그 강한 약효를 발휘하는 것인데, 열을 가하거나 알리이나아제가 파괴되더라도 몸 속의 비타민이 그 작용을 대신해준다. 육류나 생선 같은 단백질과 함께 먹으면 날로 먹더라도 그 강한 자극에 의하여 위장에 약영향을 미치는 일도 없다. 스테이크에는 강판에 간 마늘 뿐만 아니라 마늘을 얇게 썰어 구운 것을 곁들여 먹어도 맛이 있다. 고기와 마늘은 영양.. 2022. 1. 16.
4. 마늘 : 마늘건강법, 장점, 값싸게 먹는 방법, 보관하는 방법 마늘 건강법 기본적으로 날마다 2~3조각 정도를 먹도록 습관을 들이기만 하면 된다. 이것만으로 높은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마늘의 장점 먹는 방법이 여러가지가 있다는 것이다. 날것을 비롯하여 김치나 다른 요기에 섞거나 혹은 굽거나 삶아서 가열한 것을 먹는다. 또 요리의 양념으로 쓰이는 등 그 방법은 실로 풍부하다. 마늘을 날마다 꾸준하게 먹으려면 뭔가 한 가지 방법을 정해 두고 기본적으로는 그 방법을 날마다 계속하고 다음에는 그 날의 기분에 따라 마늘을 가미하는 식단을 꾸리면 된다. 마늘을 매일 값싸고 맛있게 먹는 방법 날마다 습관적으로 먹으려면 여러 가지 방법이 있는데, 역시 냄새가 걱정된다면 냄새를 없애는 방법을 궁리해야 할 것이다. 그러나 값싸고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방법으로는 집에서 직접 마늘을 .. 2022. 1. 16.
3. 마늘 : 구입하는 방법 마늘 수확시기 마늘 수확시기는 지역에 따라 다소 다르지만, 봄부터 6~7월에 걸쳐 출하하기까지 건조기간을 두므로 가게에 나도는 것은 대개 7~8월경이다. 이 무렵이 값도 가장 싸고 신선하므로 마트에서 많이 구입해두었다가 보존용으로 간장이나 식초에 절여두면 1년 내내 사용할 수 있다. 가게에서 마늘을 고르는 TIP 1. 껍질 색깔이 하얀 것 2. 모양이 둥글고 여문 것 3. 중량감이 있으며 껍질이 팽팽하고 딱딱한 것 4. 마늘통 밑이 약간 들어가 있는 것 안 좋은 마늘 확인하는 TIP 1. 손으로 만져봐서 물렁물렁 2. 껍질이 다갈색으로 변한 것 3. 거칠게 건조되어 있는 것 2022. 1. 16.
2. 마늘 : 냄새를 없애는 방법 마늘의 높은 약효에 주목하여 가급적 냄새가 없는 상태로 재배할 수 없을까 하는 연구는 오래 전부터 많은 사람들에 의해 행해져 왔다. 그것들은 보통의 마늘을 사용하여 냄새가 없는 제품을 만들려는 시도였다. 현재로서는 당초부터 냄새가 없는 품종의 마늘도 나와있다. 일본에서는 일년 내내 냄새없는 마늘의 개발에 대한 기사가 신문에 실리기도 한다. 그런데 아직도 우리나라에서는 식습관 탓인지 냄새없는 마늘을 개발하는 일은 거의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그러면 여기서 일본의 냄새없는 마늘을 개발한 비화를 소개하기로 한다. 일본 도야마현 다카오카시에 사는 무라이씨는 20년 전인 1970년 중반에 멕시코로 여행을 떠나게 되었다. 그 때 현지에서 먹은 요리에 마늘이 많이 들어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거의 냄새가 없는 것을 알.. 2022. 1. 16.
1. 마늘 : 세계에서 애용되어 온 먹는 약 영국의 웨일즈지방에는 다음과 같은 민요가 전해져 오고 있는데, 그것을 보면 선인들의 지혜에 감탄하지 않을 수 없다. "3월에는 파를 먹고, 5월에는 마늘을 먹자. 그러면 그 해에는 의사의 일이 없어진다." 요즘 여러 가지 식품이나 약초를 늘어놓고 만병통치약이라고 선전하는 사람도 있다. 이것은 물론 병원에 다녀도 낫지 않는 환자의 마음을 끌기 위한 하나의 상혼이 아닌가 한다. 마늘도 역시 만병통치약이다. 마늘은 전 세계적으로 생산되고 있는 식물로서, 여름철에 하얗고 엷은 보랏빛이 나는 가늘고 기다란 꽃을 피운다. 이것을 한방에서는 대산이라 하여 약재로 쓰고있다. 약용으로 하는 것은 줄기의 끝에 있는 인경 부분으로서 식용으로도 쓰이고 있다. 마늘의 줄기나 잎도 어렸을 때에는 식용으로 한다. 마늘의 원산지는 .. 2022. 1. 16.